센텀프리미어호텔 직영분양팀의 김성주 팀장입니다.
해운대는 3개의 권역으로 나뉘는데 해운대해수욕장을 중심으로한 관광권역, 마린시티를 중심으로한 주거권역, 벡스코를 중심으로한 비지니스권역입니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이 만약 관광권역에 들어서는 것이었다면 저는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비지니스권역은 벡스코에 연 1285회의 크고 작은 행사가 개최되며 주변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중심과 지식산업센타가 있으며, 2022년경 완공목표인 센템2지구에 국내최대규모의 지식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지만 숙박시설은 해운대센텀비지니스호텔 단 하나뿐인 현실입니다.
호텔 운영실적을 가늠하는 ADR(평균객실료)과 OCC(객실운영률)을 비교해보아도 관광권역과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높은 차이를 보입니다.
기존 수익형호텔의 문제점이 호텔운영이 잘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말뿐인 수익증서를 발행하여 운영수익이 안났을 경우 보장 수익에 훨씬 못미치는 수익금을 배분하는 것이며 대책도 없어서 과장허위광고로 기존 수분양자들의 민사고소 고발이 종종 발생하는데 있었습니다.
센텀프리미어호텔은 수익형호텔의 모범사례가 될 것입니다.
1. 운영사가 예치한 100억 수익보장금을 한국토지신탁이 안전하게 관리하며 운용하는 말뿐이 아닌 구체적인 수익보장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라마다, 르와지르 등등의 브랜드사용료 및 자체운영으로 운영수수료가 없으므로 수분양자들이 더많은 수익배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3. 호텔운영비용이 모자를 경우 수분양자들의 수익에서 비용을 빼는 방식이 아닌 자체 자산으로 비용을 채워 수분양자들에게 유리한 시스템입니다.
기존 수익형호텔에 투자하셨던 분이나 혹은 수익형부동산에 투자를 계획하고 계신다면 센텀프리미어호텔에 투자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